2019년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은메달 수상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서 서울대팀 '은메달' 수상

- 미국컴퓨터협회 주최의 세계 최대 규모 대회
- 2017년 3위·2018년 5위 기록

미국컴퓨터협회(ACM)가 주최하는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 경시대회(ICPC)에서 서울대 팀이 7위를 차지했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4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대회에서 서울대팀이 이런 성적을 내 은메달을 받았다.

서울대팀은 작년 5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받았고, 2017년에는 3위로 금메달을 받았다. 올해까지 3년째 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1∼4위는 금메달, 5∼8위는 은메달, 9∼12위는 동메달을 받는다.

ICPC는 제한 시간에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제를 푸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1977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135팀(40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1위는 러시아 모스크바주립대가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일본 도쿄대가 각각 받았다.

Thursday, April 11t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