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들-3]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족’ 한번쯤은 사용해 보셨죠?
협동과정 조경학 콜로키움 마지막 연사초청 강의는 박진용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님을 모시고 로봇배달과 자율주행이 바라보는 도시공간과의 공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이며 오프라인에서는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참가예정이신 분은 구글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박진용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님은 현재 배달의 민족 로봇사업실에서 실내외 공간에서 자율 주행 가능한 배달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시건축공간에서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업데이트하며 배달로봇 100% 자율주행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