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시간대 이홍락 교수, 세계 10대 연구자 선정

미국 미시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홍락 교수가 세계전기전자학회 지능시스템저널(IEEE Intelligent Systems)이 발표하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10대 연구자(AI's to Watch)로 2일 선정됐다. 기계학습 분야 전문인 이 교수는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2010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8월 2일 금요일

[이슈와 전망] 'X-마인드'를 품자

세상에 없던 새로운 미래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구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는 과학기술자들에게 숙명적인 화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없다.

그러나 과거의 성공한 연구, 실패한 연구는 우리에게 몇 가지 힌트를 주곤 한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미래인터넷 국제학술회의에서 인터넷 기술 분야 석학인 미국 BBN의 크레이그 패트리지가 설파한 여러 가지 힌트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이슈와 전망] 창의적 일자리의 조건

"왜 한국은 창의적 인재가 많습니까?" K팝과 드라마, 다양하고 맛있는 한국 음식과 막강 한국 스포츠 선수에 놀란 일본 대학교수로부터 지난달 일본 방문시에 받은 질문이다. 과연 그럴까 의심이 들어 자료를 검색해 보니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창의적 직업(creative class)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비율이 한국은 21%에 불과하여 세계랭킹 50위권이었다. 40%를 훌쩍 넘는 유럽ㆍ북미 국가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일본의 17%보다는 그래도 조금 높은 편이니 일본이 부러워 할 만도 하겠다.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이슈와 전망] 창조경제와 창조과학

구글의 새로운 기술책임자로 영입된 커즈와일은 미래학자로 명성이 드높은 발명가이다. 그가 최근 출판한 책 `정신을 창조하는 기술'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인간 정신이 발현되는 뇌의 구조를 추론하고 증명하는 과정은 그를 21세기의 에디슨이라 부를 만큼 창의적이면서도 치밀하다. 과학과 기술, 인문과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창의적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도출하는 탁월한 식견은 그야말로 경이로울 따름이다. 아마도 10년쯤 후에는 새로운 뇌 이론을 바탕으로 탄생할 새 상품과 서비스가 시장을 공격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2월 3일 일요일

[리더스포럼]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을 향해

오십년 전 토마스 쿤은 과학 발전이 패러다임 변환을 거듭하며 발전한다고 설파했다. 한 시대동안 정립되고 통용되던 모델이 짧은 기간 사이에 전혀 새로운 모델로 대체된다는 것인데 과학뿐만 아니라 기술·예술·사회과학에서도 적용되는 일반개념이 됐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기고] '반값등록금', 대학발전기금 활성화로 가능하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수많은 대선 공약 중 반값등록금에 대해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등록금은 대학 재정의 30~ 70%를 담당하는 대학 재정의 중요한 축이다. 반값등록금 정책이 국가의 재정 지원으로 해결될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부의 고등교육비 지원이 매우 열악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재정 마련의 확실한 대책과 기대 효과 및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는 반값등록금이 정치권의 선거용 공약에 머물 수밖에 없다.

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장래혁 교수님 연구실 설계자동화학회(Design Automation Conference, DAC) 참가

장래혁 교수님 연구실의 설계자동화학회(Design Automation Conference, DAC) 참가 기사가 학회 공식 홈페이지의 블로그 뉴스에 실렸습니다.
교수님이 직접 작성하신 학회 참가기와 학생들의 학회참가 내용을 담은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의 기사로 연결됩니다.
장래혁 교수님의 참가기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리더스포럼]IT공약으로 하나만 고르라면

대선이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많은 정책과 공약이 발표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추락한 한국의 정보기술(IT) 위상을 되찾기 위한 IT 공약도 예외는 아니다. 정치 공약은 실현되는 것이 30% 이하라고 하니 공약을 믿기보다는 후보나 참모들의 비전을 감상하는 것이 나을지 모른다. 그래서 공약이란 정부가 실현할 수 있는 핵심만을 다루는 편이 낫다.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이슈와 전망] `디지털 스타일`의 특징

링크드인이 최근 발표한, 사무실에서 5년내에 사라질 도구 열가지를 보면 PCㆍ팩스ㆍUSB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대체품인 탭 컴퓨터ㆍ스마트폰이 이들의 자리를 빼앗았기 때문이다. 이미 타이프라이터ㆍ필름카메라ㆍ제도기ㆍ슬라이드 프로젝터는 사무실의 필수기기 자리를 컴퓨터에 내주고 사라졌다. 더 많은 기기들이 앞으로 사라질 것은 뻔하다.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이슈와 전망] 공학인은 무엇을 바라는가 <최양희 교수님>

UCLA 대학 컴퓨터공학과의 Lixia Zhang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그녀가 개발한 수많은 인터넷 기술로 유명하다. 인터넷 기술과 같은 창의적인 공학기술을 다루는 직업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학생들에게 틈만 나면 강조하는 데 아마 이공계 기피를 의식해서일 것이다.Zhang 교수에게 공학이란 과학과 아주 다르며 매우 흥미롭고 도전적인 분야이다. 과학은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현상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비하여 공학기술이란 문제와 해법을 모두 스스로 만들어야 하므로 훨씬 복잡하고 다채롭다.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페이지

RSS - 칼럼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