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부 및 첨단융합학부 신임교수인 유영재 교수가 Google Research Scholar Award의 2025년 수상자로 선정되어 올해 9월부터 구글과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상은 전 세계 대학의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과학 및 관련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고, 구글과의 협업 및 장기적 파트너십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유영재 교수는 올해 자연어처리(NLP) 분야에서 수상한 다섯 명의 교수 중 하나로, 한국 교수로는 최초로 AI, NLP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약 7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Embodied Commonsense Reasoning for Safe, Human-Like AI Agents 라는 주제로 대규모 언어모델 및 Physical AI, Safety 연구를 Google 연구자들과 장기적인 협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oogle Research Scholar Award는 매년 인공지능, 시스템, 로보틱스, 보안, HC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보인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 명단은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과 관련 소식은 구글 리서치 공식 웹사이트(Google Research Scholar Program Recipi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