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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제2차 컴퓨터공학부 교수채용 공고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다음과 같이 초빙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고문』을 참고하시고 링크된『지원서류 제출 안내』를 확인 후 서류를 작성,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류 제출 안내 Download * 신규공채 지원 FAQ Download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 전임교원 학부(과) 채용분야 채용인원 비 고 컴퓨터공학부 컴퓨터 보안 또는 기계학습 또는 사이버물리시스템 (Computer Security or Machine Learning or Cyber Physical System) 1     2. 지원자격 가.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본교 교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함. 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임교원 신규임용규정과 업적기준에 합당한 연구업적이 있어야 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임교원 신규임용규정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임교수 업적기준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 (http://eng.snu.ac.kr) 참조 (정보서비스→자료광장) 3. 임용(계약)기간 가.「서울대학교 교원 인사 규정」등에 의함. 나. 상세내용은 교수채용 홈페이지 (https://professor.snu.ac.kr) 공지사항 참조 4. 심사사항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하며, 각 단계의 심사사항은 다음과 같음. 각 사항의 절차 및 배점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http://eng.snu.ac.kr) (정보서비스→자료광장) ‘공과대학 전임교원 신규임용 시행세칙’을 참조. 가. 기초 및 전공심사 (1단계) 1) 전공분야의 모집분야에 대한 적합성 2) 최근 3년 이내의 연구실적물 3) 총괄연구업적 나. 면접심사 (2단계) 1) 공개발표 또는 공개강의 2) 자기소개서와 교육 및 연구계획서 3) 임용 적합성 5. 제출서류 가. 대학교원공개채용지원서 2부 – 온라인지원(https://professor.snu.ac.kr) - 지원서 작성 시 학력 및 경력사항의 기간 등은 증명서와 일치하여야 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물의 공동저자명(본인 제외)은 한글로 작성함(단, 외국인 저자는 영문으로 작성). - 총괄연구업적목록은 대학원 재학 이후부터 응모 시점까지 발간된 연구 업적물의 목록으로서 제목, 연구자, 발간일, 발표지(권, 호, 쪽) 등을 기재하고 지원서와 함께 2부 제출함. 나. 심사대상 연구실적물 - 편(권)당 7부(1부는 원본, 온라인 출판시에는 인쇄본을 원본으로 간주함) 1) 연구실적물 인정기간 및 제출 편수 응모를 마감하는 월을 기준으로 3년 전 이후(2012년 12월 1일 이후)에 출판(온라인출판 포함)되었거나 출판이 확정된 2편 이상 3편 이하의 연구실적물(다만, 제출하는 연구실적물의 2편 이상은 응모자가 연구실적물의 단독연구저자, 공동연구의 제1저자, 교신저자이어야 한다.) (※ 제출하는 연구실적물이 3편일 경우 1, 2, 3편을 한 세트로 구성 후 총 7부 제출) 2) 연구실적물 인정기준 ① 박사학위 논문: 1인 연구에 준하여 1편의 연구실적물로 인정되나 논문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타 심사대상 연구실적물에 게재된 경우에는 지원자가 선택하여 1편의 심사대상 연구실적물을 제출해야 함. ② 심사를 받은 정규학술지에 게재된 국내외 논문: 총설, 학술회의논문집, 책의 장․절(book chapter)은 제외 ③ 국제특허: 국내특허는 제외 ④ 국제적 수준의 학술회의 논문 : 구체적 기준은 각 전공 학부 사무실에 문의 ⑤ 저서 : 대학의 해당 전공과목의 교재 (역서, 편저는 제외) 또는 해당 연구분야의 연구수준 향상에 공헌하는 단행본 (사전류 제외) ⑥ 기타 특수분야(설계, 계획 등)의 실적(※이 항목은 이번 공고에서 해당사항 없음) 3) 기타사항 ① 연구실적물은 출판(게재)일자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출판(게재)일자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발표지 표지(출판일자가 표기된 발표지)와 목차를 함께 제출 ② 지원마감일 이후에 출간되는 업적물의 경우 1편에 한하여 출판(게재)예정일이 표시된 출판(게재)증명서를 첨부하면 업적물로 인정되나, 2015. 12. 31.이전에 출판이 되어야 함. ③ 출판(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발간 즉시 제출하되, 2015. 12. 31.까지는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 또한, 실제로 출판(게재)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추가․삭제․수정 불인정) 다. 학력 및 성적증명서 (대학 및 대학원) - 각 2부 라. 경력증명서 - 각 2부 마. 자기소개서 - 2부 - 주요 연구 및 교육 실적과 수상경력 등을 5쪽 내외로 작성 바. 교육 및 연구계획서 - 2부 - 강의 가능 과목, 개발하고자 하는 과목 및 중단기 연구계획 등을 5쪽 내외로 작성 사. 추천서 - 각 1부 - 동일분야 전공자 2명 이상 6. 서류제출기간 및 장소 가. 접수기간: 2015. 10. 20.(화) ~ 11. 4.(수) <기간 중 월~금 10:00~17:00> 나. 장 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학행정실 (39동 211호) (우편번호 151-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다. 교수채용 홈페이지(https://professor.snu.ac.kr)에 온라인으로 우선 지원하고, 연구실적물 등의 지원서류 일체를 마감일 마감시각까지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여야 함. 라.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에는 마감 시각까지 우편물이 도착되어야 유효하며, 우편물의 봉투에 지원 학부와 지원 분야를 반드시 기재 요망(우편 이용 시 우편물의 ‘받는 사람’란에 다음 사항을 확대하여 부착)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학행정실(39동 211호) 교원인사 담당자 (앞) (T. 02-880-1404) <지원분야 : ㅇㅇ학과(부) ㅇㅇ분야> ※ 영문주소: (39-211) Administration Office, College of Engineering Seoul Natonal University 1 Gwanak-ro Gwanak-gu Seoul 151-774, Korea 7. 결과통지 본교 인사규정에 따라 심사하고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함. 8. 임용예정시기 2016년 3월 (전기‧정보공학부는 2016년 9월 임용예정) 9. 공과대학 교수채용 방침 가. 아래에 해당하는 지원자를 우대함. 1) 학계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학자로서 교육․연구경력이 상당한 자 2) 새로운 학문분야 혹은 학문영역 간의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자 나. 연 2강좌 이상의 영어 강의를 의무적으로 해야 함. 다. 임용일로부터 2년 이내에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1강좌 이상 진행해야 함. 10. 기타 유의사항 가. 서울대학교 공채개용 지원 시 동일 차수(2015-2차) 2개 이상의 모집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 시 당해 지원자의 지원을 모두 무효로 하여 심사대상자에서 제외함. 나. 「교원인사규정」 제9조 및 기타 임용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자 중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임용예정자 선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임용예정시기가 조정될 수도 있음. 다. 채용 후에도 응모자격이나 연구실적 등 임용요건에 하자가 있을 때에는 직권으로 임용을 취소할 수 있음. 라. 이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서울대학교 및 공과대학의 인사 관련 규정 및 교수공채 전형기준에 의함. 마.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함. (영어 이외의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 첨부 및 번역자 서명 필요) 바. 신규공채 관련 FAQ는 공과대학 홈페이지(http://eng.snu.ac.kr) -> 공지사항 -> ‘2015 학년도 2차 신규공채 FAQ’ 게시물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전화문의 전 참조) 사. 기타 상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http://eng.snu.ac.kr)를 참고하시거나 공과대학 교학행정실(02-880-1404, bigmoney@snu.ac.kr)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 10. 5.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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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세계 1등 천재도 못 들어가는 서울대

세계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한국 고등학생이 1등을 했다. 이 대회는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선발된 ‘국가대표’들에게 이틀에 걸쳐서 총 6개의 과제를 준다. 참가자들은 한 과제당 대략 두 시간씩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고민한다. 6개 과제를 완벽하게 다 풀어 만점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드물게 몇 년에 한 번꼴로 그런 천재가 출현한다.  우리나라 학생대표단을 이끌고 IOI에 참가한 적이 있는 필자는 그곳에 얼마나 많은 천재가 득실거리는지 잘 안다. 올해 총 참가자는 327명. 모두 27명이 금메달을 받는데, 이들 중 1~3등은 따로 특별상을 받는다. 거기서 우리나라 학생이 희귀한 600점 만점 단독 1등을 한 것이다. 이 학생은 현장에서 MIT 교수에게 입학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이 학생은 각종 프로그래밍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휩쓸었다. 골프나 테니스로 치면 그랜드슬램에 견줄 만하다. 올림피아드가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라면 Codeforces는 대학생과 성인이 모두 포함된 세계 최대의 프로그래밍 대회다. 각국의 전설들이 총출동한다. 이 학생은 지난해 고교 2학년 때 여기서도 4등을 했다. 놀라운 일이다. 고교생이 프로그래밍에 빠지면 당연히 학과 공부에 써야 할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 내신에서 상당히 손해 볼 수밖에 없다. 이 학생이 고맙게도 MIT보다 서울대에 오고 싶어 한다. 고급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는 것이 아니다. 고도의 수리적 사고력과 조직적 논리 구성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 학생이 서울대에 지원하면 어떻게 될까? 2~3배수를 뽑는 1차 서류전형에서 내신 때문에 탈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성적이 아주 나쁜 것도 아니다. 자기소개서에 올림피아드 관련 이력을 적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적는 것 자체로 바로 탈락이다. 교육부 지침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고교 생활기록부를 참조하면 되지 않겠는가? 서울대는 몇 년 전 지원자들의 생활기록부에 올림피아드 관련 수상 실적이 지워지지 않았다고 해서 교육부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교육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서울대로서는 이런 통제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고교 3년을 온통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미쳐 생활한 학생의 생활기록부에 이걸 제외하고 무엇을 적으란 말인가.  교과 과목만이 아닌 학생의 다양한 능력을 보기 위해 도입되었던 특기자 전형조차 몇 년 전부터 못하게 되었다. 특기자 전형이라면 각 학부는 어떤 분야에 특출한 자질을 보이는 학생을 10%라도 선발할 수 있다. 입시전형을 다양화해 다양한 자질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도록 하겠다더니 이런 인재들의 진입은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대통령이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  프로그래밍 조기교육은 세계적 추세다. 영국에서는 올해 9월부터 초등학교 커리큘럼에 정식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이 포함되었다. 우리나라도 초·중·고 프로그래밍 의무교육이 곧 시작된다. 미국은 현재 소프트웨어 인력 공급 부족으로 프로그래머의 몸값이 마구 뛰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양질의 소프트웨어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2년간 소프트웨어 직군 입사 지원자들에게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해오다 이번에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고급 소프트웨어 인력 공급이 급감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는 2000년에 120명이던 정원이 이런저런 명목으로 감소되어 현재 55명에 불과하다. 세계적인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간 것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병역특례를 받는다. 종목 수도 많다. 지능 올림픽인 올림피아드는 세계 1등을 해도 병역특례는 고사하고 대학교 가는 데조차 드러낼 수 없다. 시간만 잔뜩 빼앗을 뿐 이 분야의 천재성은 입시 전형자료 어디건 조그만 힌트라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 교육 당국이 그렇게 강제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에 시간을 물 쓰듯이 쓰는 고등학생들이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정말로 재미있어 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이런 학생이야말로 진정 꿈과 끼를 키우는 전형적인 예 아닌가.  서울대는 지금 전 과목 내신이 고루 높은 학생들만 서류전형에 통과하는 대학이 되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낙방한 후 미국 카네기멜런대를 가거나, 서울대에 1차도 통과하기 힘든 학생이 MIT 입학 권유를 받는 일이 흔하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루크루테스 침대’가 따로 없다. 팔다리가 침대보다 길면 잘라 죽이고, 짧으면 찢어 죽이던 괴물처럼 말이다. 서울대는 한국 교육의 정상화를 명분으로 시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입시체계를 강제로 떠안고 있다. 공부만으로 줄 세우지 말자고 하면서 입시제도는 딱 그렇게 옭아매 놓았다. 그리하여 세계 1등이 2~3배수 안에도 못 드는 세계적인(?) 대학이 되었다. 문병로 서울대 공대 교수 컴퓨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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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우수학위논문상 수상자 안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는 매 학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수학위논문상을 수여합니다. 석박사 졸업 논문의 경우 논문 심사위원들이, 학부 졸업 논문의 경우 지도교수가 뛰어난 논문을 선별하여 우수학위논문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2015년 가을학기에는 학부논문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습니다. o 학부논문상 수상자: 신기정 (지도교수: 전병곤) 제목: Scalable Methods for Random Walk With Restart and Tensor Factorization 신기정의 학부졸업 논문은 빅데이터 마이닝에서 특정 데이터의 구조를 활용하여 기존 알고리듬보다 획기적으로 빠른 알고리듬 연구와 기존의 데이터 마이닝 알고리듬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모델보다 더 효율적인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모델입니다. 학부생이지만 뛰어난 연구로, 데이터베이스 최고학회인 SIGMOD에 제1저자로 논문을, ICDM에 제1저자로 논문을, 그리고 CIKM에 공저자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삼성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컴퓨터 공학분야 1위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o 학부논문상 수상자: 김도현 (지도교수: 김지홍) 제목: 다양한 직접 쓰기 예측 알고리즘의 정확도 분석 및 비교 김도현의 학부졸업 논문은 낸드플래쉬 기반의 저장장치에서 미래에 일어날 쓰기량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수상 실적으로는 2014년도 서울대학교 학부생연구지원사업 장려상,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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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CM SIGMOD 프로그래밍 콘테스트 3위 수상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저명한 국제 컨퍼런스인 ACM SIGMOD에서 개최한 2015 Programming Contest에서 우리 학부 대학원생 2명과 카이스트 학생 1명으로 이뤄진 팀이 3위를 수상하였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ACM SIGMOD(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s Special Interest Group on Management of Data)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연구원, 전문가,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들에게 최첨단 기술 및 아이디어 그리고 최신 경향 등을 제공해주는 최고의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ACM SIGMOD는 매년 특정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문제를 풀어야하는 Programming Contest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MIT 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과 Chair of Databse Systems at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TUM)의 주관하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에서 수 많은 쿼리로 구성된 트랜젝션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총 86개의 팀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5개의 팀이 Finalist에 선정되어 학회 개최지인 호주 멜버른으로 초청받았습니다. 최종 발표 심사에서 손성국 학생(문봉기 교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연구실)과 송은진 학생(버나드 에거 교수; 컴퓨터 시스템 및 플랫폼 연구실)으로 구성된 팀이 3위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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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근 교수,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도서 출간

이광근 교수님이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원천 아이디어 그리고 미래' 라는 부제로 출간된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는 컴퓨터과학의 시초부터 최신 연구분야까지 왜 이렇게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컴퓨터전문가를 꿈꾸는 입문자와 전공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 약력] 이광근 교수님은 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서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8 – 2015: 센터장, 소프트웨어무결점 연구센터 (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 ◾2012, 2008, 2002: 방문교수, MIT(CSAIL), CMU(CS), ENS Paris(파리고등사범학교, CS) ◾1998 – 2003: 단장, 프로그램분석시스템 연구단 (연구재단 창의연구단) ◾1995 – 2003: 조교수/부교수, KAIST 전산학과 ◾1993 – 1995: 정규연구원, SW Principles Research Dept, Bell Labs. [관련 홈페이지] ◾ 저자(이광근교수) 홈페이지: http://ropas.snu.ac.kr/~kwang ◾ 도서 소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078133 ◾ 서문 보기: http://cse.snu.ac.kr/sites/default/files/node--notice/book-cs-cover.pdf http://cse.snu.ac.kr/sites/default/files/node--notice/book-cs-cover-2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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